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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이익률(RONA)은 기업의 순자산 대비 수익성을 측정하는 재무 비율입니다. 순이익을 순자산(총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뺀 값)으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이 비율은 기업이 순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지를 나타냅니다. RONA가 높을수록 자산 활용도와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이 향상됨을 의미하며, 자본 집약적 산업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순수익이 500만 달러이고 순자산이 5,000만 달러인 회사의 RONA는 10%입니다. 즉, 순자산 1달러당 0.10달러의 이익을 창출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순자산(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 대비 수익성을 측정합니다.
• RONA가 높을수록 자산 활용도가 더 높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 자본 집약적 산업의 기업을 평가하는 데 유용합니다.
이는 자본 집약적 부문의 회사가 순자산을 사용하여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지를 보여줍니다.
RONA는 순자산(부채를 고려한 후)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ROA는 총자산 대비 수익률을 측정합니다.
RONA가 낮으면 자산의 비효율적인 사용을 시사하며, 잠재적인 운영 또는 재무 문제를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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